형한텐 새차도 사주고

나는 형이 타던 차 물려타라고 하고

학교 다닐때도 교복 물려받아 입어서 쪽팔렸었는데


이젠 형 결혼해야 한다고 부모님이 공무원이라 대출 받아서 집 사준다는데

내 집은 안사주냐니까 나중에 사준다고 하길래

그냥 알겠다고 했거든

근데 대출 끼고 집을 두개나 사줄 형편은 아닌걸 잘 알거든

그냥 마음이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