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2년을 밤낮으로 전화를 해대니까

긴장이 풀리질 않는다


사람이 교감신경만 활성화되고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질 못하면

미쳐버린다는데 내가 그꼴같다


새벽되도 잠안오다가 갑자기 픽 자버리는데

퇴사해야하냐 말아야하냐


지금도 전화올까봐 심장이 쿵덕쿵덕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