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803201901940

개회식 ‘드래그퀸’ 논란에 마크롱 “예술가 위협 안돼…자랑스럽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 드래그퀸(여장남자) 공연으로 논란에 휩싸인 예술가들에게 지지를 보냈다. 2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올림픽 자원봉사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개회식 공연 예술가들을 향한 온라인 괴롭힘에 “매우 화가 나고 슬프다”면서 “이 예술가들에 대한 나의 전적인 지지를 강조하고 싶다”v.daum.net


예수님이 반체제 인사셨기 때문에 노란조끼 노동자 모습으로 해도 좋았을 것입니다.


이게 마크롱 정권의 한계입니다.


"제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거리를 주면 사람들이 저를 성인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왜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거리가 없는 건지 물었더니, 저를 공산주의자라고 불렀습니다.

When I give food to the poor, they call me a saint. When I ask why the poor have no food, they call me a Communist." - 가톨릭 브라질 대주교 에우데르 카마라


성소수자는 소수라서 역사적으로 체제에 위협이 된 적이 적고 소비력도 평균 이상이기 때문에 도시지역 지식인이나 부르주아 개인주의적 자유주의자가 정체성 정치 선에서 자칭 좌파라고 안주하는 경향이 있고 이런 경향이 유럽 등의 좌파 정당들이 우경화되는 것과 동시에 일어났습니다.


차별금지 문제도 해결되야 하지만 노동자 불평등 문제는 훨씬 더 많은 사람과 자본과 환경이 연관되어 있고 매우 오래됐고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입니다.


사실 정체성 정치는 노동자 포함 불평등 문제와 연관되어 있다는 벨훅스의 교차성 페미니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