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남자 ‘영우’“
2024년 여름
서래마을에 찾아온 손님과 함께
펼쳐지는
예상 못한 사건의 과정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집이 엄청 크다.
영우는 시를 잘 쓰는데 스승의 가르침 속에 총명한 아이로 자랐다”
왕이 되지 못한다. 사도세자 같다.
아내는 되게 작고 착하다
후회가 남는 건 아내에게 신경을 많이 못 써준 거다.
가장 사랑한 사람은 제자였고,
그 제자는 지금 현생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 주면서 그걸로 행복해하면 만족한다.
그를 주목하는 세력까지 연이어 등장하며
거대한 친구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커지게 한다
죽는 순간까지도 되게 어려보인다. 후회는 없다.
사랑을 찾고 싶고 사는 의미를 찾고 싶어서인 것 같다.
서래마을의 주민 복주,
서래마을 보건소의 유일한 간호사,
갑자기 '애정'까지 등장해 기대감을 더 한다.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여자 아이다. 집은 숲 속에 오두막이며, 악기를 잘 다루는 것 같다
후반에는 '미애'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거대한 존재의 베일이 공개되어
과연 이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호기심과 기대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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