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 바닥은 재능이 9할임
왜냐면 노력은 개나소나 다 시간 갈아가면서 다 하거든
평일에 퇴근하고도 공부하고 주말에도 공부하고 노력은 다 해
이렇게 살 자신 없으면 개발자는 절대 하지 마
내가 노력해서 극복해야지 -> 사망
내가 100명 중 1명이 될 자신이 있다 -> 사망
내가 100명 중 1명의 재능을 이미 가지고 있다 -> 죽어라 노력 -> 생존 (성공 X)
이 정도 아니면 정부 사업 없으면 수익도 못내는 이상한 회사에서
박봉에 이상한 기술 써가면서 청춘 다 죽이고 3년 뒤에 자기랑 실력 비슷하거나 나보다 더 잘하는 신입한테 밀려서 뒈지거나
아니면 회사가 좆병신이라 이직하려고 하는데 이직시장에서 아무런 가치도 없어서 뒈지거나
한가지 더 재밌는건 저 100명 중 1명은 사실 국비 안해도 본인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었음
국비의 실제 존재 의의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도구임
관제, 엔지니어로 발 돌리게 하기 위한 도구였던거 맞음 이쪽으로 가는 애들 늘어났거든 "관제/엔지니어하면서 개발자 이직 계속 시도하겠다" 이런 마인드던데 대체 개발자가 뭐라고 ㅋㅋㅋ 그냥 직장인인데...
당연한거 아니냐? 개발자 쉽다는 소리듣고 허버버 와서 노력도 좆도안하고 좋은회사 가길 바랬던거임?
다른 직업들은 퇴근하고 공부 안하는줄아네
비전공자 취업시켜줬으면 감사해야지ㅋㅋㅋ
응 관제나 다른 단순 워라벨 지키는 단순 업무 하면서 어학 + 운동하고 자기관리나 하는 게 더 ㅆㅅㅌㅊ 인생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