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중소인데 500억 매출 넘고 설립 십몇년차 회사임
근데 웹si가 주력은 아니고 자바 웹팀은 우리 팀밖에 없음
여기가 첫 회사고 내가 입사한 지 1년 좀 넘긴 했는데
경영진 말고는 갈구는 사람들도 별로 없기도 하고 괜찮음. 근데 한 가지 이상한 게
여기 팀원들이 하는 게 땔감일밖에 안되는데 개발에 대해서 모든 걸 아는 체를 한다고 해야 하나
15년차 9년차 3년차 다 자기가 하는 일에 굉장히 자부심을 느낌
아니 뭐 자부심 가지는 거야 좋은데
하는 말이 알고리즘이나 코테 같은 거 실무에서 쓰일 일 없어서 공부 안 해도 된다
리액트 뷰 이런 거 다 써봤는데 너무 별로고 제이쿼리로 다 할 수 있다
마이바티스만 쓰고 jpa라고 하면 모르는 눈치고
전문대/지방대 출신인데 수학을 좋아한다고 하고
그런데 본인들이 개발 일을 제일 잘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요즘 개발 트렌드에 말 얹는 걸 보자니 웃김
대기업은 갑질하는 일 못하는 사람 많은 회사라 하고
다른 회사 si도 이럼..?
개발자 아니여도 어디든 그래. 아는 만큼 보이니까
에평 ㅋㅋㅋ
팩트긴하지 si개발 얘기하는거면
구구절절 맞는말이네 쳐 맞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