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별’ 보아(BoA)가 2024년 아시아 지역에서 글로벌 팬들과의 대규모 만남을 위한 라이브 투어를 발표했다.


보아는 데뷔 24주년을 기념하여 ‘BoA LIVE TOUR - BoA: One’s Own’이라는 이름으로


서울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보아의 음악적 업적과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기념하는 자리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늘(8일) 오후, 보아의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와 SNS 계정에서는 이번 투어의 추가 공연 일정이 담긴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포스터에는 서울 공연을 포함한 투어 일정이 상세히 안내되어 있으며, 이는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서울 공연은 10월 12일과 13일 양일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후에는 10월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1월 23일 대만 타이베이, 11월 30일 싱가포르에서 순차적으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 공연은 이미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보아의 여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여주는 결과로, 보아의 인기와 영향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었다.


이에 따라 시야유보석이 추가 판매될 예정이며, 티켓 예매는 오늘 오후 4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팬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보아의 특별한 무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보아는 이번 투어에서 다채로운 히트곡 퍼레이드와 독보적인 춤선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타임 레전드'라는 명명 하에, 보아의 디스코그래피를 총망라하는 세트리스트가 포함될 예정이다.


팬들은 보아의 음악적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 공연을 통해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3월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열리는 공연으로,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최근 보아는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하고 신곡 ‘정말, 없니?’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 그러나 이러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보아는 외모와 관련된 악성 댓글로 큰 심리적 고통을 겪었다.


보아는 SNS를 통해 “관리 안 하면 안 한다고 욕하고, 살이 빠지면 살 좀 찌우라고 하고, 찌우면 돼지 같다고 한다”며 악플러들에게 강력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는 그녀의 심리적 고통을 드러내는 동시에 악성 댓글의 심각성을 알리는 발언이기도 했다.


또한, 보아는 EUN퇴를 암시하는 글을 게시하며 팬들에게 큰 우려를 낳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비방 행위가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법무법인(유한) 세종을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모욕죄 및 성희롱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또한,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수집하고 신속한 수사를 요청하고 있음을 알렸다.


보아의 이번 라이브 투어는 그녀의 오랜 팬들과의 재회뿐만 아니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는 무대에서의 열정과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팬들은 보아의 공연을 통해 그녀의 독보적인 음악적 성과와 퍼포먼스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보아와 팬들 간의 특별한 교감을 위한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