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읽으면서 불쾌한 감정과 우울함 그리고 명확하지 않은 대상을 향한 분노가 느껴졌어요.
그래서 오히려 나는 프갤가수의 글이 맞는 말들이라고 봅니다.
한국사회는 불쾌하고 부조리하며 우울하고 분노할 만한 사회에요. 그래서 한국사회에 대한 사실을 말하면
불쾌함과, 우울함, 분노가 느껴지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인들은 사실을 말하는 것을 큰 잘못으로 여겨요.
우리의 사실 자체가 매우 불쾌하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말하면 안되고 꼭 미화를 시켜야 합니다.
우리 한국의 역사도 마찬가지겠죠? 때문에 우리 한국은 역사도 많은 왜곡이 돼 있습니다.
나는 프갤가수의 글이 읽을땐 불쾌해도 실제론 우리에게 쓴 약처럼 우리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진리가 담긴 그들이라고 봐요.
이상
같은게이 아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