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부터 계속 못먹고있어서.. 너무 배고파서 라면먹으려는데 400원이 부족해서 한번만 도와줄수있을까..
성인되고 바로 자립했는데 형편이 안좋고 아빠가 술마시고 때린 적도 있어서 바로 나온건데 생각보다 사회가만만한게 아니더라.. 일 많은지역으로 왔는데 그냥 서울에 갈걸..사고때문에 건설취급을 안해서 내가 생각한 막노동 하나도 없고 매일 새벽에 나가는데 반장님은 기다려보라고만 하시고..
고시원정수기 뿐이고 월세는 30.. 내가 너무 조급했다..
숙소라도 들어가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당장교통비용도 없고 굶고있는 상황이라 일단 내일도 나가보려고.. 내일도 일 못하면 진짜 끝이라고 생각중..
진짜 도와줄사람.. 평생 잊지않을게 금전적으로 도움받는건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계좌라도 남겨주면 좋겠다 진짜 미안...
농 협 3561 08427 6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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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계속 일을 찾아서 하면 되지 왜 여기다가 글을 올려 어차피 아무도 안 도와줄 거 뻔히 알면서, 돈보다 더 중요한 거 하나 알려줄게 독하게 마음먹고 남한테 의지할 생각은 버려야 해 어차피 의사도, 경찰도, 대통령 X끼도 아무도 안 도와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게 될 거야 나야 뭐 400원은 아깝지 않으니까 줄 수 있긴 한데 뭘 어떻게 줘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 누군가한테 돈을 줘본 경험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