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단추에 대한 가스라이팅을 어릴때부터 당해와서 규모없는곳 가면 인생 ㅈ되는줄로만 알았다..
나름 인서울중위권에 전공자라 회사 보는눈이 높았던거도 있는듯?
근데 1년반동안 공채쓰고 면탈최탈 겪으면서 자기객관화를 슬슬하기 시작함

면스할때도 같이 준비하는놈들 보면 죄다 중고신입에 학벌도 나쁘지않고 똑똑한놈 투성이였음.. 그래서 걍 공채 포기하고 플랫폼 사람인으로 바꿔서 이력서 존나 난사하기 시작함

2달동안 하루에 하나꼴로 지원해서 거의 50군데 넣었고
3군데 연락와서 면접보고 붙었다 ㅋㅋ si인데 초봉 높아서 다니기로결정.. 출근날짜 나왔는데 진짜 열심히 일해야겠다.
열심히해서 실력좀 더 쌓고 중고신입으로 다시 공채지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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