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운영 하는 회사 다니고 있는데
울 회사가 담당 고객사별 및 팀 별로 근무지가 다름.
같은 사업부라고 해도 고객사가 다르면 해당 고객사에서 근무를 하는데
오늘 아버지가 퇴근 하시는데 기분이 안좋으신 거임.
그래서 이유를 물어 보니깐
점심 시간에 식당에서 식사 하다가 시비가 붙었다고 함. 그런데 말하는 거 들어 보니깐 왠지 우리 회사 같더라고....
그래서 집에서 그룹웨어 한번 찾아 봤더니, 역시나 우리 회사 사람이었음.
다만 그 사람하고 나는 회사는 같은데, 다른 사업부 다른 팀임. 생판 얼굴 한번 본적도 없음.
(나는 고객사가 강남이라 강남에서 근무, 아버지랑 시비 붙은 사람은 고객사가 구로디지털 쪽에 있어서 구로디지털에서 근무, 아버지 회사도 구로디지털에 있음)
아버지 말씀 으로는 아버지가 그냥 가려고 했는데 끝까지 따라와서 뭐라고 하길래 도망치듯 피했다고 하는데.....
에휴......얼굴 들고 다니기 민망하누.....
넌 왜 아버님 편 안들어주냐??ㅇㅅㅇ
아니아니 그 회사 직원 때문에 아버지한테 죄송해서 얼굴 들고 다니기 민망하다고
대신 니가 지랄해 감히 아버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