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프리 해볼거라고 했지만,
개발자라는 업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기로 한 면도
있다.

내가 20대때 영업하다가

31살에 개발자 데뷔 했거든?

뭐 이렇게 말해버리니 내 나이 다 나와 버리는데

아무튼 나 지금 바뀐나이로 35
한국 나이론 37임

개발자라는 직업자체가 망해가고 있다는걸
작년부터 씨게 느꼈고

난 나이가 있기 때문에

뭔가 다른일을 해볼려면 서둘러야 한다고 생각해서
회사가 몇달만 더 언제까지만 더 하는것도
딱 두 달 더해주고 내 대신 들어온 중급한테
업무인수인계 해주고 나옴

그리고 지금 실업급여 받으려고
일단 아파트 물청소 중

나도 조센징이라 본전생각나서
실급 포기는 못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