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잇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웹어셈블리(애초에 웹어셈블리는 어셈블리와 거의 관계도 없지만)"와 "C++/C#"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그가 CTO로 참여했던 글루와 코인은 이미 낭떠러지로 갔던적이 있음.
물론 그가 글루와 코인에 참여한 이유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과 도전정신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처참한 결과는 어찌 변명할 길이 없다고 생각함.
그런데 그가, "돼지코에 3000W를 꼽을지 2000W를 꼽을지 알수 없기 때문에 시한폭탄과도 같다"며 맹목적으로 비하했던, "동적 타입언어인 자바스크립트"와, 그에 영감을 받은 "solidity"로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과 생태계를 구현했고, 지금도 사람들은 이더리움을 기억하고 있음.
무족권 C++/C# 찬양론을 펼치며 도구에 종속되는 자와 목적과 상황에 맞게 언어를 사용해 목표를 달성하는 자. 둘 중 누가 더 그레잇 프로그래머일지 나는 의문임.
다른걸 쓰는건 대충 할 때만. 진심 코딩은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