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돌아서 개기고 업무 사퇴한 후로는
사수한테 돌아와서 사수가 시키는 일 하고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집중이 하나도 안됩니다
그냥 의욕이라는게 사라진거 같고
간헐적으로 '내가 파견만도 못하다니!!!'
하고 격분하며 허공에 욕하는 일이 잦습니다
회사에는 부정적인 감정뿐이고
업무효율 능률은 박살이 나버렸고
일은 손에 잡히지 않고 진행되지 않아서
업무는 죄다 지연상태입니다
사수는 힘내보라고 자기 밑에서 리더하면 된다고
파견 데리고 스케쥴 짜서 능동적으로 일하라는데
그냥 리쿠르트만 온죙일 들여다보고 있고
파견이나 스케쥴, 업무 다 내팽개치고 무기력합니다
계속 머릿속에서는 '내가 파견만도 못하다니'가
멤돌고 분노가 치솟다가 무기력해지고
아침에 평소 일찍 일어났는데 늦게까지 자고
그냥 의자에 앉은채 늘어져서 반쯤 죽어있습니다
일본에서 10년을 살았고 온갖 수모와 못볼 꼴을
다 봐왔어서 내성이 있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모욕적이고 자존감 까는건 처음입니다
이직하고 싶습니다
그림 갖다쓴것도 혐오스러운데 너에겐 가만있어도 혐오스러움이 넘쳐나는듯. 그냥 말하는것만봐도 물경력같아보여서 어이가없음 - dc App
테스트현장가서 엑셀에 스샷복붙하면서 에비던스만 작성하는 파견충들에 비하면야
대겹은 기획부서 이런데 아닌이상 파견들 무적권 존재하니까 그냥 파견안쓰는 중견자사개발로 이직하는거 추천
꼬우면 너도 파견하셈 아 물경력이라 안되나?
이거 맞지 충격이지 옮기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