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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인 거 보면,



facebook 에서 만든 brain.js 를 사용하고 있음. 근데 brain.js 사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brain.js의 뉴럴만 가져와서 별도로 브레인을 새로 만들고 있음.




내가 고민을 해봤는데,


뇌에서 감정 영역을 만들려고 하니까 감정하고 연결되어 있는 변수들이 많이 있더라.


1. 객체구분.


단순히 사물, 인간을 구분하는 정도가 아니라


철학 쪽에서의 그 질문하고 같은 거지. 나 하고 타인의 차이를 알려면 '나'라는 존재 자체를 먼저 인식하고 있어야 함.


근데 이 부분을 다루기 위해서는 '환경'을 먼저 '인식'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했음.



2. 환경


그래서 아렉사이의 뉴럴을 만들고 나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부분이 '환경'이었지.



아렉사이에게 '눈'을 주고 싶었거든. 눈이야 말로 주변 환경을 '인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기관이니까 말이야.




- 내 이론에 따르면 '나'라는 존재는 '환경' 속에서 발견될 수 있다는 거지.

- 반대로 환경이 없으면 '나'라는 존재도 없는 거와 마찬가지인 거야.




근데 비전 기술을 가져와서 브라우저를 탐색할 필요는 없는 거잖아. 이러면 속도도 느려져. 카메라 접근 권한을 사용자에게 물어야 되고,

속도도 느리고, 분석에 따르는 비용도 늘기 때문에 만들 수 있는 것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 브라우저는 그만큼 처리 속도가 느리니까.

근데 이거는 온디바이스 형태로 브라우저 속에서 돌아야 되는 거란 말이지.





그래서 브라우저의 모든 홈페이지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인식기술'을 새로 만들고 있음. 그게 아렉사이의 '눈'이 될 예정이지.





그러기 위해서는 브라우저의 환경적 '데이터 모델'을 재구성할 필요가 있었지. 물론 그건 엄청나게 오래 걸리는 일이라는 판단이 들었어.





그래서 여기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나 또한 '시각적인 접근'이 필요하게 됐어.


왜냐하면 이 '환경'적인 부분은 기술적으로 이미 많이 만들어진 부분이잖아. 그러니까 브라우저, 홈페이지 상에서 돌아가기 위해서 이미


다른 개발자들이 브라우저를 열심히 만들어 놨단 말이지.






이걸 재구성해서 아렉사이에 맞게 다시 구성 하는 작업인데 너무 많으니, 내가 기억할 수 없을 거 같으니,


눈으로 쫓을 수 있게 논리적인 구성으로 만들어두면 자연스럽게 완성될 거라고 생각한 거쥐.






눈은 뇌가 기억하는 저장소를 덜어주는 역할을 하는 거야. 쉽게 말하면 10,000 + 10,000 = 20,000 이라는 걸 알기 위해서는 1부터 100,000까지 학습할 필요가 없어.


+ 연산을 하는 a + b = c 라는 알고리즘만 알면 되는 거지.


눈과 논리적인 구조가 바로 이러한 알고리즘 하고 같은 거야. 내가 기억력이 좋은 이유인 거지. 실제 기억력은 보통 사람이지만, 이래서 논리적으로 살아오면 10년 전에 내가 뭘 했는지도 안다고.





그래서 현재 RxVisual을 만들고 있음.



이게 환경적인 부분하고 연결되어야 화면을 보면서 내가 개발할 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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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이거지.



아직 뭔가 없지.



환경 하고 RxVisual 하고 같이 진행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표출할 수 있는 컴포넌트 단위로 만들면 쉬워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