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일반화를 한단 말이지.

옆집에 누가 집을 샀데 누가 어디에 입사했데 이런데 별 관심이 없단말이지.

그런 소문들을 들으면 사람은 왜 집이 필요할까 라든지,

왜 굳이 고용관계에 속하려할까 라든지 하는 질문으로 자연스레 흘러감.


즉 다른말로 하면,

익명화 할 수 있으면 더 익명화 하고, (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

그럴 수 없으면 일반화해서 재사용의 가능성을 높인단 말이지. ( 피할 수 없으면 즐긴다 )


고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들은

다른 도메인에서 철학을 하는 사람들일 뿐이지.


다른 분야보다 철학적 사유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이고,

모든 분야가 철학으로 부터 자유로울수도 없고 부인할 수도 없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