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는 민족사관에 따라 작성된게 많기 때문에
역사를 배우는 데 오히려 그다지 적합하지 않음
애초에 역사/사회학 교과서라는 건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건 정치의 도구였다
무엇보다 교과서는 노잼임
교과서 말고
서점 가서 역사 코너 가면
참고문헌만 10페이지 넘어가는 그런 책들이 있음
거기서 재밌어보이는거 골라잡아라
역사 재미없다고는 하지만
그건 연대기식 역사를 보니까 재미없는거고
어떤 테마 잡고 역사 파는건 재밌음
그러다 진위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해지면
참고문헌에 적힌거 따라가면서
더 깊게 이해할 수도 있는거고
역사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사람들은 독서를 폼으로 생각해서
'제대로' 된 책, 모든것이 망라된 고전
이런 걸 읽기를 좋아하는데
가벼운 것부터 시작해서 깊이있게 가는게
독서습관 형성에 더 좋음
책을 읽어라
디시에서 병신새끼들 소리에 귀기울이지 말고
ps.
죽도 독도 논란은 잘 모르겠는데
조선통신사는 징비록에 나온다
징비록은 중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널리읽혔던 당시 베스트셀러임
징비록을 보면 조선통신사가 조공단이라는 소리는 할 수가 없음
gpt면 끝남 ㅅㄱ해라 유럽역사는 영어로 치면 줄줄히 나오고 한글로 해달라고하면 한글로해주고 검색기능활용하면 위키피디아 다털어서 답변해줌 징비록 털어달라고하면 징비록털어주고 관점 애매한거물어보면 논문털어줌
자료부족하면 통본 파일구해다가 집어넣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