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이라 해봐야 3년전에 직훈받으면서
8개월동안 끄적거려서 지원받은걸로
내 홈페이지 하나 만든게 다임 재미있었음 강사한테 재능소리도 듣고

근데 그것도 아버지 병간호때문에 출석일수 줄타기하다가

전날에도 응급실가서 밤새고 출석카드키 찍는거 까먹었음.

그렇게 수료4일 남기고 중도탈락.

20살에 대학 예비1번으로 싹다 짤리고

21살에 저 꼴나서 22살에 군대로 도피함

제대하고 현실 마주하니까 살자 마려웠는데

릴스보다가 부캠 광고나오길래 걍 신청해버림

여기서 뭐 안건져지겠지만 고졸 백수가 보기엔 허울은 좋으니.

진짜 여기서 뭐 안되면 기숙사있는 일반 공장들어가서 

주6일 ㅈ빠지게 일하고 월 300받고 일해야지


감정에 호소로 신청해놓고 서치해보니까 전공자도

취업 힘들어 보이길래 걍 신세한탄 하러옴

애초에 붙캠 신청한것도 합격 안될거같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