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먹던 사람들이 나 혼자 못보낸다고 난 간다고 개지랄떨고
그러다가 우리 엄마가 와가지고 나 직접 집에 데려오고
어디다 토했는데 그것도 엄마가 닦아주고
난 지금 기억도 거의 안나고
속아프고 죽을거같음
쪽팔린건 둘째치고 못일어나겠음

술 안먹는다.
술 다시는 안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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