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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키츠네가 얻고 싶은 반응을 물었다. 카노 미유는 "'한일 듀엣'이라는 게 정말 드문 케이스라고 회사도 그러더라. 그런 키워드를 내세워서 앞으로 곡 활동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라며 "지금 세계적으로도, 일본에서도 K팝 인기가 대단하다. 일본 젊은 층에서 한국의 패션과 메이크업을 따라 하는 게 많다. K팝 붐이 있고. 이런 때 둘이 한일 듀엣을 결성한 타이밍이 너무 좋았다고 본다"라고 답했다.
소희는 "한일 듀오라고 하면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지만 좋게 바라보지 않는 시선도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정말 다른 세계를 열어보고 싶은 포부가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아직 활동 기간이나 방향성이 뚜렷하게 잡힌 것은 아니지만, 소희는 K팝과 발라드 등 더 많은 것을 아틀란티스 키츠네로 시도해 보고 싶다고 귀띔했다.
아틀란티스 키츠네는 지난 9일 '어머나!'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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