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니깐 젊을때 즐겁게 하던것도 힘들어서 포기하게 됨....
게다가 점점 책임질건 많아지는데 마냥 나 혼자 즐거운것만 하기에도 좀 그렇고...

게임 끊었고
술, 담배 끊었고
달당이 많이 줄였고
기운이 쇠하니 몸에 무리가는것들 점점 안하게 되더라..

더구나 몸 아픈 날들이 많아지다보니
평생 약국한번 안가고 살았는데 요즘 약국을 수시로 들락거리며
저번달 약국가서 산 약비만 2만원에 달하신다...
게다가 소화안되는 날도 많아 죽집에만 4만원 가까이 쓰셨다...


22살에 하는 취미생활이라곤 집구석에서 고이 몸편하게 앉으셔셔
넷플릭스 보면서 탄산수먹고
식이섬유 섭취를 위해 콜라비 잘라서 드시는것이다...

나이 먹으니 참 힘드도다...



28b9d932da836ff638ea84e3468172680160248ca7fb61bb0bd6b6c841233158c14060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