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내가 왜 삶의 목표를 찾는건진 나도 모르겠음
해야할거
이뤄야할거
나름 이루고싶은 목표들 명확해서
이제 학교공부 충실히 하면서 부족함을 채우면 되는데
그래 그게 하기 싫은걸까??
그렇다고 공부가 막 너무 미친듯히 하기싫어 이것도 아니야
근데 그냥 인생이 재미가 없고
공부 조금 하다 말고서는 나는 왜 사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나는 무엇을 이루고 성취해야할까
이딴 생각만 주구장창 하고있음

메이플 접기 전엔 검마 솔플이라는
내 인생에 중대하고 위협적인 목표라도 있었지
접고 나니까 인생에 목표가 사라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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