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 있으면 내가 굳이 이걸 따야되나? 싶어서
자격증 존나 현타오긴함
익명(211.55)
2024-08-1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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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처럼 법정선임이 있어서 베타적 권한 있는것도 아닌데 굳이 따야되나 싶긴함
기술사는 비교적 희귀해서 감리에 쓰이는걸로 아는데, 흔한 기사는 법적 효력도 뭐 없고 애매한듯
근데 기술사 공부량이면 걍 딴업계 가면 더 잘 버는거 아닌?가
IT말고 저스펙 받아주는 업계가 생각보다 없음
내가 말하는 저스펙은 학벌, 토익, 토플 이런거 말하는거임
비전공으로 국비오는애들도 갈곳없어서 IT로 오는거 보면 말안해도 뻔하지
근데 정보통신쪽도 워낙 단가를 후려쳐서 돈 별로 안됨 기술사중에 최고봉은 건축구조기술사임
뭐.. 이쪽은 흔하고 업계에서 인정도 잘 안 해주니까
어릴때 목표 컴터 조립하고 고치는거 좋아해서 컴터 가게 차릴려함 -> 근데 경기불황 + 인터넷의 오픈으로 개나소나 할줄알게됨 -> 망함, 컴공과라도 가서 공부하면서 진로 생각해봐야지 -> 걍 학점만 관리하고 그냥저냥 지냄 -> 4학년 2학기때 국비학원 가라고 함 수료 후 PC 유지보수 상주 취업 -> 대기업 건물에서 일한다는것과 내가 직장인이 되었다는 기쁨 그리고 하고싶은 일을 한다는 기쁨에 1년간은 존나 뽕차있었다 하지만 2년이 되가는 찰나에 존나 바쁜 업무량, 여기저기서 정치질 + 통신공사 몸 존나힘듬 때문에 퇴사하고 다시 국비 IT 다른쪽으로 재취업 후 3년 후 퇴사 업무가 힘든거보다 조직생활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