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년 되는 20대 초 신입임
고졸로 들어갔고 무스펙임
하는 일은 주로 솔루션 유지보수 및 기타 장애 대응, 야간 작업하고 있는
신규 플젝은 아직 안맡고 있슴 대신 선임들 맡고 있는 플젝 스케쥴 이슈 있으면 내가 가서 땜빵하는 스타일
야간이든 주말이든 언제든 걍 내가 맡고 있음
솔직히 워라벨은 씹창임
아직 감을 제대로 못잡아서 프로젝트는 못 맡고 있지만, 20대 초에 맡기에는 많이 빡센 일은 사실임
시간이랑 몸도 갈아넣고 ㅇㅇ
이번 년도 때는 연봉 10퍼 인상되서 250인데 솔직히 300은 받고 싶음
점점 일이 많아서 저녁에 끝나는건 일상임
이번에 연봉 얘기 할때 뭐라 말하는게 좋을까?
너가 1년동안 했던 일들에 대해서 한번 메모장에 적어봐 그리고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몇시에 퇴근했는지 등에 대해서도 정리해보고 너의 그런 기여로 인해서 해당 서비스들이 얼마나 빠르게 이슈가 수정되었고, 선임들이 다른 일들을 할수 있었는지도 적어보고 그러면 그게 네가 지난 1년동안 했던 성과가 되는거임
그걸 기반해서 이전의 1년동안의 기여와 앞으로 예상 되는 기여도를 제시하면서 연봉 인상을 협상하는 거임 물론 고용주 입장에선 후려치려고 하겠지만 네가 그정도로 잘 짜오면 마냥 후려칠수는 없을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려치면 그동안 정리했던 것들을 토대로 이력서를 작성하고 이직을 시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