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가 연봉이 8300쯤 되는데 용돈 30만원 받음 ㅋㅋㅋㅋㅋㅋㅋ


매번 지하철 왕복 2시간, 1달 해서 대략 6만원 정도 쓰고

점심 식사값 아낀다고 집에서 도시락 싸오는데, 직접 밥 담고 콩자반, 김치, 무말랭이, 그리고 닭가슴살 삶은거 가지고 와서 탕비실에서 혼자 먹음

가끔 돈 남는지 커피 사먹긴 하더라


그럼 500만원 다 어디로 가나 싶어서 슬그머니 찔러보면

전업 아내의 생활비 & 육아 비용, 집 대출 비용으로 다 빠짐


그래도 내 자식 하고 싶은건 다 시켜줘야 하지 않겠냐 하는데

정작 그런말 하는 동료는 맛있는 밥 한끼 못 사먹고 밥에 콩자반 올려서 먹는거 보면 좀 짠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