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2살 평생 엄빠랑만 다녀봐서 잘 모르는디 친구랑 가면 보통 여행어디어디 다니냐
맛집 찍고 관광지 한번 들렸다가
카페에서 2시간 썩고 얘기하다가
또 맛집 찍고 근처 구경 한번 했다가
야시장 가고 맥주한잔 하고 땡아니냐
엄빠 지금 오후 2시인데
자식한테 최대한 많은것을 보여주겠단 일념하에
알아듣지도 못하는 박물관이랑 음식점 숨도 안쉬고 도는중이다
슈발 이따가 절간단다 ㅇㅅㅇ
나 무굔데 ....
심지어 엄빠도 무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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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박물관 미술관 좋아해서....
나는 내가 그런데 가는데
오히려 아빠가 호텔에서 쳐박혀서 미식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