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이 구령대에서 하고싶은 말 하면

대행업 알바노동자 수백명이 집회나 공연처럼 그 사람 말을 큰소리로 재창하며 응원하고 숭배해주는 서비스.

저번에 보니까 동남아인가 아프리카인이 유튜브로 보내준 글 읽거나 피켓 든 거 보여주는 대행업 있더라.

음식점에서 생일 날 노래 불러주기도 한다.

결혼식 가짜 하객도 있다더라.

아니면 이걸 씁쓸한 퐁자 소설, 영화로 만들 수 있다.

결혼식 가짜 하객 대행이 나온 소설인가 영화는 이미  있다던 것 같다.

사실 현실적으로 제일 쉬운 일은 집회에 나가서 발언 연설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예전에 청년이나 노동자 소신 발언하는 유튜브 채널 있으면 좋겠다는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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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워메리카의 운명 1편: 저항의 시작>
https://www.youtube.com/watch?v=Hbom2MZyg7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