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마라마라마라 해서 뭔가 하다가
편의점에서 존나 싸게 나와서 한 번 먹었는데,
존나 맛 없음.
처음 맛이 세재 맛 같은 거 나더라.
그거 쑥깟? 그거 넣어서 베트남 쌀국수 먹을 때도 세재 맛 나서 그거 넣어서는 안 먹었는데, 마라 마파두부 먹으니까 첫 맛이 그 세재 맛이었음.
그리고 두 입 먹으니까 향은 존나 셈. 내 위장.
마파두부가 그냥 달달하고 위에 부담 없고 그런 거로 예전에 먹었던 기억 떠올리면서 마라 마파두부 먹는데,
아침에 배는 뭐라도 채워야 되니까 억지로 다 먹음.
다시는 안 먹음. 마라 마파두부.
마라 시러. 청양고추가 최고야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