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ㅈㄴ 막막하네.. 수능 공부 하는데 올해 딱 봐도 못 갈 거 같아서 그런가 진짜 공부랑 안 맞는 거 같고 ㅈ같다 인생... 과거에 예체느한 것도 ㅈㄴ 후회ㅚ고 실패할 줄 알았다면 진작 공부나 할걸.. 돈도 없고 그냥 수능 포기하고 돈이나 벌까.... 공부 재능도 딸리는 거 같은데....
시간은 많이 주어지는데 정작 나 자신이 공부를 안함.. 아니 하고 있는데도 부정적인 생각만 나서 자꾸 딴 생각나고 포기하고 싶어진다 진짜 쌩노베라서 그런가... 막막하다 요즘 영어만 하고 있는데 실력이 느는 느낌이 안 들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수의대가 유일한 꿈인데 이 정도 재능이면 애초에 입학해도 금방 나가리 될 거 같기도 하고... 그냥 포기하고 공무원이나 될까... 근데 그건 내가 원 하는 게 아닌데 하... ㅈ같다 인생... 예체능 진작 접거 공부 했으면 시간이 좀 남았을텐데... 24살이라 시간도 별로 없고... 고민이 ㅈㄴ 많다 걍.. 재능만 좀 있었어도...
니가 존나 빡센일을 안해봐서 그럼
24살이면 수능공부하지말고 취업을 해보셈 좆소 다녀보면 그런생각 사라지고 존나 공부하고 싶어질껄?
연봉 2400에 야근매일하고 주말출근하는곳에 꼰대사수들 있는 회사 들어가면 공부가 간절해질거임
비관하면서 살면 뭐가 나아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냥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