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5살이야.
막내고 아버지건물주고 집안에 나에대해 큰 기대도없어서 방황하다가보니 나이가 좀먹었네ㅎㅎ
2개월전에 전역했는데 군생활중에 도박에빠져서 빚만 5천생기고 자살생각까지하고 가족연락은 면목없어 다 무시하고 지내다가 막상 결국 남은돈까지 다쓰니 울면서 친구랑통화하다가 마음잡고 자동차부품공장 보전팀에 입사해서 일하고있어. 내 첫 사회생활인데 진짜 직장생활하면서 험한일하고 열심히사는 사람들보니 이제 좀 인생을 열심히살마음이 생기고 철이 든거같아.
아버지가 이번주에 내려오겠데 빚이얼만지 다 솔직히 얘기하고 도와줄테니 앞으로 뭐먹고살건지 아빠랑 상의해보자고 하시더라..
서론이 길엇지...

ㅡㅡㅡㅡㅡㅡㅡ본론ㅡㅡㅡㅡㅡㅡㅡ
배운거없고 신체건강하고 문과고 문과에서 한국사빼면 공부도제대로안해서 수학은 거의못해..
근데 어릴때부터 게임좋아하고 무언가 만드는거 좋아했어.
그냥 막연하게 인생에 한분야를 간다면 현실적으로 무엇을하고싶을까했을때 프로그래머가 떠올랐다.
대학가기엔 늦었고 빚다갚으면 국비교육들을까 생각중이야.

노베이스가 국비교육들으면 진도따라갈수잇을까?

나이가 아직늦은나이가 아닐까..?

국비로시작해도 경력쌓이면 도착점은 대기업 근처라도 갈수있을까?

처음 입사했을때 연봉은낮아도 상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