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로동신문은 “어느 한 자본주의 나라에서는
은거자라는 말이 통용되고 있다”며 “은거자라는 말은 방종하고 괴벽하며 의사소통을 거부하고 사업의욕이 없으며 심한 경우 외부세계와의
연계를 완전히 단절한 사회에 나설 수 없는 청년들을 염두에 둔 것이다”라고 8월 28일 소개했다.
해당 국가에 아주 괴상한 곳이 있다며 여기에 사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청년들인데 그들은 집사람들과 연계를 가지지 않으며 친구를 사귀는 것과 같은 일도 없고 18시 이후부터 사람들과의 교제가 금지된다고 설명했다.
청년들이 은거자가 된 이유는 단 한 가지,
약육강식이 존재하는 험악한 사회에서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채무, 실업, 학업, 결혼생활파탄 등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신분이 없는 은거자들로 전락했다는 것이다.
로동신문은 북받치는 희망과 열정에 넘쳐 앞날을 설계하고 인생길을 줄달음쳐야 할 청춘시절이건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앞날이 얼마나 막막하면 세상을 등진 은거자가 되었겠는냐고 반문했다.
로동신문은 북받치는 희망과 열정에 넘쳐 앞날을 설계하고 인생길을 줄달음쳐야 할 청춘시절이건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앞날이 얼마나 막막하면 세상을 등진 은거자가 되었겠는냐고 반문했다.
자기 나라는 걍 거지나라 아닌가 정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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