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터 보다가 생각난 것이다.


소설, 영화에서 돈 때문에 범죄를 저지른다거나 노동자를 탄압한다거나 하는 악당이 있는데 그에게 지폐나 동전이나 수표를 입에 먹여서 응징하는 씬이 나오면 상징적일 것 같다. 아니면 관같은데 지폐나 동전을 가득채워서 묻는다거나, 동전 주머니를 발에 매달아서 익사시킬 수도 있다.

아니면 동전을 녹여서 총알을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총알을 만드는 방법은 악당이 돈을 많이 갖고싶어한다는 느낌은 없기 때문에 좀 덜하다.

입에 넣는 방법이 직관적이다.


그런데 흔한 생각이라 전세계 역대 모든 작품 탐색해보면 이런 내용 이미 쓴 작품이 있을 것 같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