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부생 때 웹 개발과 게임 개발에서 A+를 유지했던 컴공과 학생임.


2. 4학년 때 Unity로 1인 개발한 게임을 졸업 작품으로 발표했는데, 극찬을 받으며 무난히 졸업함.


3. 문제는, 3학년 때 GPT가 등장한 이후로 게임 프로그래밍을 거의 전적으로 GPT를 이용해 개발했다는 것

- 스크립트는 약 30개 정도 사용했고, 서로 꼬이지 않게 계속 여러번 수정하며 GPT를 씀


4. 졸업 후 3개월 동안, GPT를 이용해 뱀서류 게임을 혼자 개발 중임. / 12월까지 추가로, 짧은 게임 두개 + 웹사이트 하나 개발해볼 예정


5. 즉, 포트폴리오는 게임 개발 쪽으로 꽤 완성된 상태임.


6. 그런데 고민이, GPT를 통해 개발을 계속하다 보니 실제 취직을 할 때 내가 프로그래머로서 많이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듦.


7. 그래서 현재 고민 중인 선택지

- 지금까지 1인 개발을 하면서 기획, 제작, 발표를 모두 해왔으니, 프로그래밍 지식을 활용해 게임 기획 쪽으로 전향하고, 기존 작품들에 대한 보고서, 명세서를 작성해 포트폴리오를 보완하기.

- 아니면 그냥 게임 개발쪽으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코딩 테스트 준비해서 취업 준비를 계속하기 (다만 GPT에 많이 의존했다는 점이 마음에 걸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