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고연봉에 컴퓨터 또닥이는 갓직업?
그런거 믿는 흑우 없겠지?


대체로 이 분야는 매니악한 영역에 열정 페이 심한 직종인데.
1. 전공해서 울며겨자먹기로 붙어있기

2. 뭐하나 내세울 게 없어서 개발로 연명하는 사람
3. 취미와 일이 모두 코딩인 덕후


위 세 부류만 롱런하고 나머지는 3년안에 다른일 찾는다.
1. 2~30개 대기업 제외하고 업계가 불안함.
2. 직무 관련 기술 트랜드가 매우 빠르게 변함.
3. SI는 마감에 쫓겨서 개인시간 없다시피함.

그 외 특히 여자와 감정적인 사람들 :
4. 매일 컴퓨터만 봐야해서 인간에 대한 갈증이 생김.
5. 동료들은 일도 컴퓨터, 취미도 게임인 사람들이 많음.

MBTI가 INTJ, ISTP, INTP여야 할만한 직업.
돌이킬 수 없는 강
1. 내 취미는 겜하는 거다.
2. 옷은 검정색만 입으면 된다.
3. 말은 굳이 쓸데없이 할 필요없다.
4. 쓸데없이 밖에 돌아다니는거 안좋아한다.
5. 친구가 용건없이 부르면 화난다.

본인이 정상인이면 롱런하기 힘들다.
1. 나는 패션에 관심이 많다.
2. 친구를 만나야 스트레스가 풀린다.
3. 해외여행, 쇼핑하고 SNS에 자랑해야한다.
4. 말을 조잘조잘해야 재밌다.
5. 가정을 꾸리고 책임감 있는 남편이 되고 싶다.

현실을 알고나면 저 개발자라는 직무는
코딩 밖에 할 줄 모르고,
어릴때부터 인생의 모든 스텟을 컴퓨터에 찍어버려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사람들이 주로 하는 일임.

친구도 컴퓨터, 일도 컴퓨터, 취미도 컴퓨터.

컴퓨터 전공해도 직업 안정성이 중요하거나
개발 공부가 지쳤거나 사람 좋아하는 친구들은
it기획이나 금융, 관공서 쪽으로 빠짐.


개발자라는 직업이 불안한 이유
나이 45 넘으면 정규직으로 코딩하기 어렵고,
자체 사업하는 회사는 매출 내기 어렵고,
SI는 업무가 짜치고 일이 많음.

신규 사업에 도전하는 직종이라서
업무량도 많고, 공부할 것도 많은데 보상은 상대적으로 적음.

코딩덕후, 존버메타만 롱런하고
나머지는 3년 안에 그만둠.

이런 말해도 할 사람은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