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궁금한 거 답해줄게- Rx 지식의 보고






어디 보자.



일단 첫 번째 질문이 뭐였더라?



기술이 느는데 오픈소스가 왜 돈을 쓸어 담느냐?



하는 질문이었지.





일단, 자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




자본이라고 하면 '돈'을 뜻하지.



이 돈은 무엇이냐? 나라에서 그냥 찍어낼 수 있는 게 '돈'이야. 그러니까, 그냥 '종이쪼가리'를 두고 우리는 이것을 '돈'이라고 부르기로 한 거야.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는데,


'돈'을 '관리'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잖아?




우리는 이를 '정부'니 '한국은행'이니 하고 부르고 있지. 권력이라고 하면 법을 이용하는 악의 무리인 경찰, 검찰, 법원만 있는 게 아니야. 돈 또한 권력이 되는 거지.


그러니 '우리들'은 이들이 서로를 '견제'할 수 있는 삼권분립체계를 두고 상호 견제를 통해 '건전한 나라 운영'을 '약속'하고 '대한민국'이 설립되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이들은 상호 약속을 어기고



'자신의 이득'



'자기 자식의 이득'



'자신'을 우선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그 트리거를 당긴 건 '정부'와 '정치권'에 있는 거지.



얘네들은 서로 싸우는 것'처럼' 보이고 있을 뿐이지 실제로는 자신의 이득만을 쫓는 무리인 거야. 이들이 하는 말은 그래서 믿을 게 못 되지.





또 이 '트리거'를 어떻게 당겼느냐- 하는 것은,



'균형'에 있는 거야.



이 나라에는 한 가지 부류의 사람들만 살고 있지 않아. 굉장히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살지. 근데, 이들은 어느 한 쪽으로 쏠리면서 그 '균형'을 무너트렸어.



돈과 탐욕, 권력에 눈이 먼 거지.





그 결과로 이어진 게 '출산율'인 거야.



사람들이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낳지 않게끔 '탄압'을 했다는 것이 그래서 옳은 표현인 거지.





이 형이 올바른 정보를 알려줬다.



고맙긴 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