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현지에서 고용하면 싸게 부릴 수 있음.
근데 국내로 데려오면 내국인이랑 연봉 비슷하게 줘야 함.

외노자 싸게 부릴 수 있다는 식의 뉴스기사는
헤드헌팅 업체 홍보 목적으로 써주는 찌라시가 대부분.

물론 중기부에선 중고급 인력 구인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에 낮은 인건비로 고급 개발자 공급해보려고
매년 소규모 인원을 외국인 데려와서 고용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는데 이것도 실은 십년도 더됐음.

외노자 현지 재택근무? 말 통하는 한국인 프리랜서
개발자도 못믿어서 회사에 고정 상주시켜서 일시키고
사실상 출퇴근 직장인이랑 똑같은데 계약형태만 프리로
하는게 현실. 근데 말도 안통하는 그나마도 영어로만
소통되는 외노자를 현지 원격근무로 고용해서 월급준다?

헤드헌팅 업체 홍보 목적으로 쓰여진 혹세무민식의
뉴스기사를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바보가 됩니다..

니가 중소기업 사장이라면 그렇게 할까요?
당장에 한국인 개발자를 눈앞에 데려다놓고
소통하면서 지시해도 답답할 때가 많은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