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너무 힘들다 이래저래

내 민낯을 비추는 거울의 방 속에 갇혀서 1년간 죽도록 고통스러웠다

나는 나이만 먹은 철부지였어. 세월의 풍파로 참교육 받는중


내 단점을 뼈저리게 확인했는데 나이만 먹어서 그런지 그걸 고칠 묘책이 떠오르거나 의욕이 나지 않는다

사람 안만나는 사람들은 고통스럽더라도 사람 많이 만나고 교류하면서 지내

과연 사람은 사람 속에 살아야 하나보다. 난 그 동안 너무 고립되어 살아왔었나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INTP건 뭐건, "결국에는 사람이다"....  후우. 내가 몇 년 전에 들었던 충고였는데 인정하기 싫었는데 결국 인정하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