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너무 힘들다 이래저래
내 민낯을 비추는 거울의 방 속에 갇혀서 1년간 죽도록 고통스러웠다
나는 나이만 먹은 철부지였어. 세월의 풍파로 참교육 받는중
내 단점을 뼈저리게 확인했는데 나이만 먹어서 그런지 그걸 고칠 묘책이 떠오르거나 의욕이 나지 않는다
사람 안만나는 사람들은 고통스럽더라도 사람 많이 만나고 교류하면서 지내
과연 사람은 사람 속에 살아야 하나보다. 난 그 동안 너무 고립되어 살아왔었나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INTP건 뭐건, "결국에는 사람이다".... 후우. 내가 몇 년 전에 들었던 충고였는데 인정하기 싫었는데 결국 인정하게 되네
뭔 일인진 모르지만 힘내
고마워
나도 고립생활중임..
주말에 운동 동호회라도 나가보자
어떤 일인데
회사에서 사람들이랑 어울리기. 원래 있던 업계가 아니기도 하고 문화가 적응하기 빡셈
힘내라 카이론찡 ㅇㅅㅇ
카이론은 잘될거야 ㅇㅅㅇ
나트륨찡 잘 지내지? 고마워 나트륨도 외부활동 많이 하자
사람은 사람 속에서 살아야하는 건 맞는데.. 피할 수 있으면 굳이...섞여서 살아야하나.....
피할 수 있다면 행복한 입장인듯 그렇지 않다면 적응해야 하는데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