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랑 호환 안되는거 많고
단순히 툴에 적응하면 되는 수준이 아니라
전체 워크플로를 학습해야하고
멀티유저로 사용할때 불편함이 좀 있음

맥북 잘쓰려면 난 이 세 조건을 만족해야한다고 봄
1. 한달정도 생산성 조져도 되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
워크플로 전체학습에 걸리는 시간이 꽤 됨
학습도 학습이고 겪어보기전까진 모르는 것들이 꽤많음

2. 맥,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클라우드를 한꺼번에 결제할수 있다
워크플로 기껏 적응해뒀는데 기기하나 추가할때마다 또 적응해야함

3. 주업무가 개발인 경우, 취미도 개발이다
왜냐면 트러블슈팅에 정말많은 시간을 쏟아야함
개발자인데 노는거 좋아하면 맥북은 그냥 폼으로 들고다니는거임

난 5년 정도 아이폰, 맥, 아이패드 순서대로 추가했는데

이걸 쓴다고 생산성이 극적으로 늘어난다? 그건 절대 아님
그냥 통일감에서 오는 약간의 쾌감?
맥북 자체만 놓고본다면 개발자 입장에선 단점이 더 많음 ㅇㅇ
도구라는게 결국 적응의 문제기 때문에 적응하는게 관건임

난 그래서 데일리머신으로는 리눅스 쓰고,
맥북은 문서작업, 독서, 사진 편집할때 쓴다

개발 외의 목적으로 쓸때 가장 빛난다고 생각함 맥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