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비전공자에 개발자 국비학원출신임
개발자로 취업이 너무 안되다보니 별 생각 없이 넣어본 보안솔루션 회사에 취업이 성공하고 지금 1개월차임
처음엔 보안솔루션 엔지니어로 일을하나 싶었지만
지금은 은행에 들어가서 망연계해주고 보안프로그램 설치해주는 업무를 맡고있음
정확히 본인이 하는일을 뭐라고 불러야하는지 잘 모름
보안솔루션 엔지니어?? 망연계 엔지니어?? 잘 모름 알려주셈
쨋든 걱정인게 사실 본인은 개발자든 엔지니어든 상관없음
오래 일할 직장이 필요해서 It를 배운거임
근데 개발자는 역량이 된다면 연차가 쌓이고 연봉이 오르는 정석이지만
엔지니어는 어떤지 사실 잘 모르겠음
당장 바로 옆자리에 앉아있는 과장님이 10년차가 넘으신걸로 아는데 월급이 몇년전에야 300이 넘으셨다고 들음
이 얘기 듣고 나는 괜찮은걸까 싶음
국비학원교육듣고 개발자로 취업한 비전공자 애들은 그나마 "개발자교육"을 들었다 쳐도
비전공자에 보안에대해 ㅈ도 모르는 내가 취업했다는 부분에서 보안엔지니어의 진입장벽이 낮은거 아닐까 생각이 듬
진입장벽이 낮다는건 내가 아니라도 언제나 신입을 뽑아서 날 대체할수 있다고 이해가되서 미래에 대해 불안함
it쪽으로 취업이된 사실은 너무 좋지만 비전을 생각한다면 이게 맞는길인가 싶음
아니면 연차를 좀 쌓아서 클라우드엔지니어 같은곳으로 바꿔야하는건가 싶음
조언을 좀 주세용
거기 그대로 있으면 옆자리 과장님이 작성자 미래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IT전공자들이 널린게 대한민국이고 보안은 제대로 하려면 공부 좀 쳐봤다는 새끼들도 학을 떼는데 사용자들 심부름이랑 보안프로그램 설치 딸깍 배워서 비전공 국비출신으로 대체 가능한 포지션이면 비전이 있을거라 생각하노...
20대에 일 좀 하다가 취집 생각하고 있는 뷰지면 몰라도... 대신 크게 자기개발 관심 없고 워라벨 중요하면 좋긴 할 듯
걍 설치기사임
걍 너는 '파견 설치 기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