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自分は~~(자신은)
보통 지분, 와타쿠시, 오레, 보쿠, 와타시
등등 일본인들이 자신을 지칭할 때 쓰는데
저는 自分이 정착해버려서 습관적으로
自分は~~ 自分が~~ 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전직장 사수는 말습관으로 와타쿠시 했었고
전직장 후배는 말습관으로 OO(자기이름) 했는데
저는 계기가 기억은 안나는데 습관화 되서
그냥 만사 다 自分만 갖다쓰게 되어버렸습니다
2. ~~と思います。(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말끝마다 붙이게 됬습니다
3. ~~畏まりました。(알겠습니다)
分かりました, 承知しました, 了解しました
도 있는데 저는 습관적으로 위에 말만 쓰게 되더군요
뭐 원래는 윗사람에게만 쓰는거라는데 저는
습관화되서 이상하게 걍 만인에게 다 써먹습니다
4. まる(공)
0을 발음할 때 습관적으로 まる라고 부릅니다
역시 이유는 모릅니다 스스로도 이상하기는 한데
언제부터인가 습관화되서 0를 まる라고 부릅니다
일본인들이 지로(제로)로 정정해주는게 잦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인들은 지로 라고 부르나봅니다
5. ま~(뭐~)
뭔가 습관화되서 말 시작부에 ま~~ 갖다붙이고
빈번하게 마~ 마~ 이럽니다 역시 이유는 모릅니다
6. ~であります。(~이지 말입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역시 습관적으로 씁니다
일본군에서 쓰는 말이라는데 스스로도
누가 가르쳐줘서 제가 이걸 쓰는지 모릅니다
뭐 한중일 국적, 나고야, 오키나와, 사천성
등등동거하고 하다보니 다양한 일어를 겪다보니
이상하게 정착되버린거 같기도 합니다
현여친은 저랑 10년 살면서 일어 이상해져버려서
어디 가면 외국인으로 많이들 오해하더군요
뭐.. 여고생 말투가 자리잡힌건 아니라서
다행이기는 한데 이상하기는 매한가지라
간혹 일본인들이 이상하게 보기는 합니다
개발부 구석에서 사람들이랑 말할 기회도 잘없고
마주치는 일본인들도 회사 사람들이다보니
일상 일본어는 더 이상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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