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노동자보고 주인의식을 가지라고 하는데 사실 노동자는 회사 주식이나 인사권, 업무명령권, 감사권이 없어서 주인이 아니다. 그래서 편의점 알바노동자도 손님이 안 오면 오히려 편해하는 주인대리인문제가 생긴다.
의회정치도 마찬가지로 의원은 국익이나 유권자나 국민의 이익이 아니라 자기 양심에 따라 유권자를 배반해도 합법이다. 그리고 유권자는 배반한 국회의원를 탄핵하는 법도 없다. 참고로 북조선은 민주집중제라서 인민이 국회의원에 해당하는 대의원을 탄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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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집을 떠나며 주인을 욕한다" - 러시아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