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지능이 뭐고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이런거는 아직 학계에서도 안나옴 ㅇㅇ


IQ테스트도 애초에 군대에 적합하게 하기위한 테스트인데, 그걸로 인간 지능의 잠재력을 전부 단정지을 수 없단 말임


그리고 우리의 인간은 애초에 여러 유형의 형질의 유전자를 남겨서 다양성을 남겨두는 식으로 이어져 나감


그러니까 우리 사회는 이런 다양성을 바탕으로 각기 파생되는 다원적 가치를 존중하고 인정하게 나가야하는거고


근데 지능이 낮니 뭐니하는데 애초에 생존을 계속한 만큼, 무언가 이 사회에 유전적으로 이어진 어떤 강점이 있을거니까 지금 니가 살아있는거겠지


개인적으로 ㄹㅇ 이해가 안가는게, 지능을 대체 어떻게 판단하고 그 개인의 잠재력을 전반적으로 판단하냐 이 말임.


지금 니가 못하는데, 나중에도 못할거라고 대체 어떻게 생각하냐 이 말임. 아니 뭐 농구선수 같은 육체적인 무언가가 필요한거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지능이라는게 그런 분류인가? 계속해서 도전해 나가면 분명히 쌓을 수 있고, 그 웩슬러 지능검사도 결국 암기 반복 숙달하면 고득점 나오게 할 수 있잖아.


지능이 중요하다는 건 그냥 그걸 팔아먹기 정신과 세일즈 포인트일뿐이고, 지능이 어쩌고 그건 뭐 뇌 신경 과학자한테 가서 뇌보고 하는거지. 그리고 뇌는 아직도 많은 미지의 영역이 남은거고.


애초에 천재라는 말의 철학적 시작은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드는 사람'인데, 그게 IQ로만 나오는건 아닌데.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뭐 암산 빠르게 하고, 조숙해서 빨리 뭐 풀고하는게 지능이다라고 하는데, 그게 진짜 일차원적인거지.


나는 좀 이해가 안가는게 뭐냐면, 사람이 자기연민에 빠질 수 있음. ㅇㅇ 근데 그걸 왜 자기 한계를 두냐 이 말임. 자기 연민은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데


그걸 왜 자기 한계라고 생각하는지 몰겄네.


애초에 수학도 그냥 불완전성을 가진 논리체계일뿐임. 근데 글을 쓰고 어느정도 논리적 추론이 가능하면 그게 수학적 재능이고.


문제는 그 기호, 방식들을 암기하는게 힘든거지. 어차피 이해와 암기는 그 영역이 서로 모호함.


애초에 수학은 자연 현상을 기술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언어 논리 체계인거뿐이고, 그 언어든 논리든 배우기 위해선 기초적으로 암기를 수반하는거고.


그냥 그것일뿐. 뭐 신성시하는 양반들도 솔직히 이해가 잘 안감. 교조주의적인 양반들이 많은건지 참.


그리고 애초에 학부 수준의 선형대수만 가지고도 충분히 코드 쓸만하지 않나? 그리고 모든 학습은 암기가 수반되는거고


당장 코딩 배울때도 반복 숙달하잖아 그게 더 오래 걸리냐 아니냐 차이인것뿐이고. 뭐 모른다고 지랄하는데 애초에 다 알수가 없지 


그렇게 많은 라이브러리가 있고, 그 사용법을 다 암기해야하는데. 그래서 나는 걍 뭐 디시서 그정도 글만 쓸수 있으면


프로그래머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니가 좋아하는 지능지수 기준으로 직업 나눌떄 애초에 프로그래머 평균 지능이 110인가 


그정도였는거봐선 표준편차 생각하면 평균적인 지능을 가진사람도 할 수 있는 일임 ㅇㅇ


예전에 어디서 본 설문조사 보니까 90%가 넘는 프로그래머들 대부분 남의 코드 짜깁기로 뭐 프로그램 만든다던데


그것도 일종의 창조지, 여기만 보면 지능 지수니 뭐니 별 씨덥잖은 걸로 정신병 지랄하는 애들이 왤케 많이 보이는지


애초에 창조의 영역이라는게 꼭 새로운 논리 체계를 만드는것만 창조인가? 그냥 기존에 없는 어플 앱, 서비스 만드는 것도 창조인거고


만약 창조의 영역이 새로운 논리체계에 국한되있다면 대부분 이론 수학쟁이 말고는 창조 한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없겄지.


왜 여기 애들은 지능이라는 별 시덥잖은 것에 목숨을 맬까. 학술 계열 갤러리갈때마다 자폐새끼들이 이상하게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