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미용실인데 6년정도 다녔습니다
맨날 누나들이 잘라줬었는데
오늘은 다들 쉬는 날이라며
원장 할머니가 직접 잘라준다더군요

할머니가 제가 한국인이라는 얘기를 듣더니
요새 일본여자들이 한국에 가서 성형을 많이 한대요

일본에서 하면 소문날 우려도 있고해도
숨기려는 목적으로 한국에서 수술을 받는다더군요

일본 옛날에 여자라는건 처가 되기 위해서
공부도 하고 자신을 갈고닦고 현명해지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다더군요

하지만 현시대의 여자들은 자신을 갈고닦기보다는
얼굴을 갈아엎어 바로 부잣집에 취집을 노린다며

좋은 남자 만나고 싶은건 이해하지만
얼굴만 보고 결혼하는 남자가 좋은 남자일까?
남편으로써 볼 것은 돈 말고도 있지 않을까?
아내로써 볼 것은 얼굴 말고도 있지 않을까?

결혼이라는건 돈이, 얼굴이 전부가 아닌거라고
수십년간 같이 살아갈 배우자인거고
서로서로 현명한 배우자를 골라야하는거다

돈이라는건 있다가도 없어질 수 있는거고
외모라는건 나이들면 사라지는 그런거라고

현시대에 와서는 남녀가 진정 좋은 배우자라는게
뭔지 망각한채 헛된걸 쫓는다고 한탄하시더군요


그외에 요새 일본인들은 야망이 없고
노력하지 않는다며 중국 화교엘리트들이
각국에 침투해서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고

일본은 지는 해이며 더이상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못한채 쇠퇴해갈뿐이라며
안타까워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