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은 정규직과 동증한 권리를 지니며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본부장 입장에서는 정규직이나 파견이나
그게 그거이고, 성과만이 중요함으로
파견에게 정규직과 동일한 권리를 부여하고
동일한 대우를 하며 관리직에 승진이 가능하게
인정을 하는 파견 우대정책을 편다더군요
따라서 파견이 정사원보다 재직년수가
길면 선배취급을 받으며, 정사원이 파견보다
재직년수가 짧으면 후배취급을 받습니다
파견은 승진해서 정사원의 직속상사가 될 수 있으며
정사원이 파견을 부하취급 하거나 무시하는건
본부장에 대한 전면적인 하극상이라 하더군요
제가 현직장 이직 입사 2년차이고 파견이 현직장
7년차라서 파견이 제 선배이며 상사입니다
물론 파견은 파견이므로 문제를 일으킨다고 해도
일체 책임을 지지는 않고, 정사원은 입사당시
일가족 연대보증을 들고 수천만엔의 손해배상
각서를 쓰는데 문제가 터지면 정사원이 배상합니다
옛날에 파견의 품격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는데
파견이 사내 주름잡고 주도하는 내용이었죠
그게 일본의 현실에서는 존재합니다
뭐, 본부장 입장에서는 정사원 계약사원 알바 파견
다 장깃말일뿐 아무 의미도 없는거겠죠
수카웃하는 사례도 많아요 가짜신분제도의 집착에서 벗어나고 필요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