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인데 동기들에 비해 일 1.5배는 했고 회사에서도 공부랑 일 열심히한다고 소문났고 진짜 스스로 뿌듯하고 뭐라도 된줄 알았는데 연봉 딱 300올랐네 2년차인데 이제 3300 흠ㅋㅋ 너무 고통스럽다 마음이 소주 두잔만 마셔도 숨쉬기힘든데 지금 반병 마셨다 소주마셔서 고통스러운걸수도있음ㅋㅋ
회사는 절대 가만히 있는사람을 대우해주지 않는다
어떻게해야돼?
니가 지금까지 했던 업무들 PPT로 정리해서 팀장이랑 면담 ㄱㄱ
글고 공부랑 일 열심히한다고 소문난거 단순 잡일이면 안하느니만 못함
가시적인 성과를 가지고 어필해야 올려주지
그리고 절대 회사는 열심히하는거 안알아줌 회사는 무조건 가시적인 즉 눈에보이는 성과임
열심히하는거 알아주는건 학교에서나 알아주지 사회나오면 그것도 회사에 있으면 열심히하는건 안알아준다 정확한 결과물 성과 이런것만 알아줌
적당히 우는법도 알아야되고 너무 울면 밉상으로 찍히지만 니가 한거 어필도 할줄 알아야되고 정치질도 할줄 알아야됨
웃긴거 하나 알려줄까? 니보다 적게 일하는애들 윗선에 잘보여서 연봉 니오르는거에 2배정도 오른 사람도 있을거다 회사는 절대 묵묵히 일만한다고 연봉 1000 올려줄게 이런거없음
고마워 ㅜㅜ 어필은 어떻게하지? 한번 생각해볼게..참.. ㅜㅜ
니 업무를 쭉 정리해서 어필 근데 열심히하는거 안알아줌
금광에서 금나고 석탄광에서는 석탄만 난다 쓸데없는데 애쓰지 말고 이직 준비나 해라
모든 돈많은 회사가 전부 연봉을 잘 쳐주는건 아니지만 모든 돈없는 회사는 전부 연봉을 적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