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내가 물리적 지식 현대 지식 이런건 좀 안다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보니까 내가 진짜 아는 건 실제로 만들어본 거 아니면 아는게 아니더라.


최근에 stack, Queue, List,array 자료구조 보면서 생각해보면


분명 스택이 더 낫고, 큐가 더나은데 난 항상 리스트 박고있는거보면 결국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게 아닌 관성적으로 적용하고 있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어렸을때는 분명히 쉬웠던 일이었다 생각했는데 막상 나이가 들고보니 쉽고 아는게 점점 없어짐.


안다라는 범위가 더 배워나갈수록 점점 좁아지게 되니까 정작 나이가 먹고나니 내가 알고 있는게 하나도 없다라는 느낌이듬.


그래서 자기안에서 앎의 범위를 축소해보다 보면 결국 정작 내 안에서 안다라고 할 수 있는건 내가 직접 해보고, 안보고 바로 만들어낼 수 있는것이다.라는 느낌인데


정작 그런것들이 얼마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