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국 일본 취업난이도 자체는
똑같다는걸 못박고 시작하겠습니다

단지 일본인들은 주제 파악을 하지만
한국인들은 주제파악 못하고 욕심이 크며
자기객관화를 잘 못할뿐임요

일본인들은 자기 스펙이 구리고 재능이 없으면
그 수준을 직시하고 그 수준에 맞게 취업해서
그 수준에 맞게 살아갑니다 딱히 불만이랄게 없어요

그런데 한국인들은 스펙이 구리고 재능이 없어도
직시를 안하고 더 높은 곳에 취업을 노립니다

노력이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노력도 안해요
재능도 없고, 노력도 안하고 그낭 욕심만 커요

여기서 문제는 그 눈높이를 내릴 생각을 안해요
눈높이대로 취업이 안되면 그냥 백수해버려요

그리고 세상이 불공정하다느니
출발선이 다르다느니 기울어진 운동장 운운해요

일본은 신분제가 있는 사회이고
운명에 순응해서 사는거에 익숙하기 때문에
분수를 넘어선 욕심을 잘 갖지를 않습니다

한국은 민주주의가 자리잡고 신분제가 철폐되서
누구나가 능력만 있으면 위에 갈 수가 있어요
그래요 능력만 있으면요 ㅇㅅㅇ

그런데 민주주의는 만인이 평등하다 가르치잖아요?
모두가 모든 선택을 할 수 있다고 가르치죠

그런데 세상에 자원은 유한하며 선택도 자원이기에
또한 선택도 유한하고 이는 능력에 의해 배분됩니다

즉, 능력이 있을수록 선택의 자유가 크고
능력이 없을수록 선택의 자유가 없죠

하지만 한국인들은 자기 능력이 조또 없어도
인간은 평등하기에 그 선택조차 평등하다 믿습니다

따라서 무능한 사람이 유능한 사람과 같은
눈높이를 갖고 같은 선택지, 같은 결과를 요구합니다

이게 한국이 취업난이고 일본이 취업호황인 이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