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술자가 되는 방법은 2가지로 정해 있어.




1. 하나하나 다 공부하면 됨.



이거는 그림을 그리는 거로 비유를 하면, 이런 거랑 똑같은 거야.




그림을 그리고 싶어. 그럼 그림을 그릴 때 필요한 것들이 잇쮜.




도화자가 잇어야 되겟고,



밑그림을 그리고 이ㅜ해서 연필도 필요하게코,



색을 칠해야 되니 물감도 필요하겠고,



물도 있어야 게코,




그 다음에 이제 선 연습도 필요하겠코,



면에 대한 연습도 필요하켓고.



색체 감각도 필요하켓코,




그럼 이제 기본의 기본은 됐으니까,



사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켓고,



상황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켓고,



그리야 적절한 주제를 원하는 방식대로 그려낼 수 있을 테니까.




뭐 그렇게 필요하겠지.





그래서 초기술자가 되려면,



도화지가 없으면 도화지를 만들면 되고,



연필이 없으면 연필도 만들면 되고,



물감이 없으면 물감도 만들어내면 되고,




이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할 수 있으면 초기술자가 되어버린 거쥐.





메모장 하나로 원하는 거 다 만들 수 있으면 도달해버린 거쥐. 암.





근데 비추.




이 방법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두 번째 방법이 더 간단해.




삼성이나 TSMC에 입사한 다음에



반도체 공정 설계도 훔쳐서 팔면 초일류 기술자가 될 수 있음.




이 방법이 아주 간단하고 빠름. 효과도 직빵임. 중국도 사고 싶다고 하뉘까 팔 곳도 정해져 있잖아?




단지 필요한 것은 너한테 양심을 팔 수 있는 사악함만 겸비하면 됨.




뭐 어차피 양심 판다고 별로 티도 안 남.




양심이 있는 것과 없는 것과 별 차이가 없음.




이건 자기 소신 것 하면 됨.




자기에게 맞는 걸 선택하면 너도 초일류 기술자가 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