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음 발성 연습.


믹스보이스는 상대적으로 고음을 내기 쉬운 발성이다.


믹스보이스의 목표는 저음부터 고음까지 한톤으로(특유의 두성톤)으로 연결 시키는 건데.


이준 고음부는 저음에서부터 두성을 섞기 때문에 발성하기가 쉽지만,


역시 빠지지오 부근 정도로가 할 수 있는 중음부분이 상대적으로 약하기가 쉽다.


그러면 뭐 중음은 대충하고 고음만 잘 하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실전 가창에서는 중음에서 이미 발성의 질이 떨어져 버리면 그 떨어진 발상의 질이


시작점으로 고음도 족같이 나게 돼있다.


마치 화살을 발사할때 시작은 5도만 모잘랐을뿐인데 꽂힌 표적에서는 엄청난 이격을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다.


때문에 믹스보이스에서 비교적 가장 내기 힘든 부분인 중음을 중점적으로 수련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