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부러운 몸이다 난 술독에 빠져 살았었는데 지금은 안 그러는 중이라. 애초에 못 마시는 사람이었으면 인생이 달랐을까 싶네 - dc App
주아(jua1347)2024-09-26 20:55
답글
누구나 도피처가 될 중독은 하나쯤 있어도 되지. 마약중독만 아니라면야
ㅆㅇㅆ(124.216)2024-09-26 20:58
답글
도피처라. 글쎄 이젠 없는 거 같음 그 어떤 것에도 도피할 곳이 없는 상태임 - dc App
주아(jua1347)2024-09-26 20:58
답글
쯧쯧, 중생아. 내몰렸다는것은 너의 마음가짐이로다
ㅆㅇㅆ(124.216)2024-09-26 21:01
답글
내몰렸다라기 보단, 도피하지 않기로 마음 먹어서 도피처를 다 없애버림 - dc App
주아(jua1347)2024-09-2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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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가로되 잡으면 있고 놓으면 없으며, 들고 남이 때가 없어 그 갈 곳을 모르는 것은. 오직 마음이라하겠구나.
원래 마음은 갈 곳이 없고, 뉘일 자리조차 없는 곳이 인생이다. 떠돌다가 지쳐서 보일때 새로운 풍경을 보는것이지
서머싯 몸의 인간의 굴레에서 주인공도 말했지만, 결국 인생에 무언가 해야하고, 없다 라는 건 의미가 없다. 그 굴레와 속박은 결국 나의 감상이 만들어낸 허상이지
ㅆㅇㅆ(124.216)2024-09-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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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렇기때문에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한다. 자신의 마음에 고삐를 씌워서 채찍질해봤자 남는 것은 정신의 상처뿐이니. 조금은 놓고 사는 걸 배우려므나
ㅆㅇㅆ(124.216)2024-09-2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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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나에게 제일 필요한 일인 거 같아서
요즘 내려놓는 법 연습을 많이 하고 있어
연연하지 않고 무리하지 않고 그런 것들이 소중한 거라는 걸 알게됌 - dc App
주아(jua1347)2024-09-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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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려 놓든 안 놓든 그 모든 것은 그냥 자신의 만족감을 위한 것일뿐. 내려놓는 연습을 하는 것조차 하나의 부담일뿐.
연연하지 않고, 무리하려고 인식하는 것조차 고통인 것을.
잊기 위한 노력이 더 고통을 부른다. 그냥 흐르듯이 무언가 매진할 딴일을 찾아봐라 사랑이라거나, 공부라거나
ㅆㅇㅆ(124.216)2024-09-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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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이 다 가슴으로 와닿고 행동으로 옮겨지면 이미 실천하고 있겠지요..ㅜ ㅜ 마음과 몸이 따로 노니 연습한다 말한 거임 그러려니 하는 습관을 들이는 중 - dc App
주아(jua1347)2024-09-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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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 위해 노력했노라가 잊지 않기 위한 행동이기때문에. 새로운 무언갈 찾아야지. 원래 사람은 자극이 없으면 약해지는 것
ㅆㅇㅆ(124.216)2024-09-26 21:09
답글
일에 대한 강박을 지우는 게 급해서 일하는 시간을 좀 정해놓늠 중 나머지 시간은 진짜 행복을 위해서만 쓰려고 근데 오늘은 못해서 좀 외롭고 쓸쓸했음 그래서 오늘 말이 좀 많음 - dc App
주아(jua1347)2024-09-26 21:10
답글
뭔가 누군가랑 이야기하고 싶은가보네. 많이 힘들었나 보구만. 힘내라 지금까지 살아왔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거지. 뭐 어쨌건 여기 절대다수보다 취업했잖아. ㅇㅇ 남의 상황이랑 비교하는 걸 소인배나 하는 짓이라고 하지만, 괴로울때 잠깐 비교한다고 욕할 것도 아니고. 여튼 뭐 많이 힘든갑네.
근데 힘들다고 원래 자기 상황 주절거리면 그게 또 약점이 된다. 주변의 친구한테 한번 연락해봐라. 그럴때는.
ㅆㅇㅆ(124.216)2024-09-26 21:12
답글
친구 없은 지 좀 됐음ㅋㅋ 걍 다들 힘들게 사는 거 같은데 나마저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 걍 거리두고 지내는 중. 일할 때야 잡생각 없는데 일 끝나고 밤이 늦어지면 카페도 운동도 다 못하니까 그게 참 견디기 힘들더라 얘기 들어줘서 고마움 요즘 잘 지내냐. 대학원도 졸업 했냐. - dc App
주아(jua1347)2024-09-26 21:13
답글
임마는 나 졸업시험만 합격하고 논문 안나와서 자퇴한거 알면서
ㅆㅇㅆ(124.216)2024-09-2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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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진짜? 너 그래도 혼신의 힘을 다 해서 했는데.. 너무 아쉽다 근황 궁금했는데 진짜 아깝다.
그래도 볕들 날 올거야 넌 똑똑하고 젊으니까 - dc App
캬 알콜중ㄷ늑자
안 마신지 몇개월 됌 - dc App
나는 술 아예 못마심
이야 부러운 몸이다 난 술독에 빠져 살았었는데 지금은 안 그러는 중이라. 애초에 못 마시는 사람이었으면 인생이 달랐을까 싶네 - dc App
누구나 도피처가 될 중독은 하나쯤 있어도 되지. 마약중독만 아니라면야
도피처라. 글쎄 이젠 없는 거 같음 그 어떤 것에도 도피할 곳이 없는 상태임 - dc App
쯧쯧, 중생아. 내몰렸다는것은 너의 마음가짐이로다
내몰렸다라기 보단, 도피하지 않기로 마음 먹어서 도피처를 다 없애버림 - dc App
공자 가로되 잡으면 있고 놓으면 없으며, 들고 남이 때가 없어 그 갈 곳을 모르는 것은. 오직 마음이라하겠구나. 원래 마음은 갈 곳이 없고, 뉘일 자리조차 없는 곳이 인생이다. 떠돌다가 지쳐서 보일때 새로운 풍경을 보는것이지 서머싯 몸의 인간의 굴레에서 주인공도 말했지만, 결국 인생에 무언가 해야하고, 없다 라는 건 의미가 없다. 그 굴레와 속박은 결국 나의 감상이 만들어낸 허상이지
다만, 그렇기때문에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한다. 자신의 마음에 고삐를 씌워서 채찍질해봤자 남는 것은 정신의 상처뿐이니. 조금은 놓고 사는 걸 배우려므나
그것이 나에게 제일 필요한 일인 거 같아서 요즘 내려놓는 법 연습을 많이 하고 있어 연연하지 않고 무리하지 않고 그런 것들이 소중한 거라는 걸 알게됌 - dc App
아니, 내려 놓든 안 놓든 그 모든 것은 그냥 자신의 만족감을 위한 것일뿐. 내려놓는 연습을 하는 것조차 하나의 부담일뿐. 연연하지 않고, 무리하려고 인식하는 것조차 고통인 것을. 잊기 위한 노력이 더 고통을 부른다. 그냥 흐르듯이 무언가 매진할 딴일을 찾아봐라 사랑이라거나, 공부라거나
가르침이 다 가슴으로 와닿고 행동으로 옮겨지면 이미 실천하고 있겠지요..ㅜ ㅜ 마음과 몸이 따로 노니 연습한다 말한 거임 그러려니 하는 습관을 들이는 중 - dc App
잊기 위해 노력했노라가 잊지 않기 위한 행동이기때문에. 새로운 무언갈 찾아야지. 원래 사람은 자극이 없으면 약해지는 것
일에 대한 강박을 지우는 게 급해서 일하는 시간을 좀 정해놓늠 중 나머지 시간은 진짜 행복을 위해서만 쓰려고 근데 오늘은 못해서 좀 외롭고 쓸쓸했음 그래서 오늘 말이 좀 많음 - dc App
뭔가 누군가랑 이야기하고 싶은가보네. 많이 힘들었나 보구만. 힘내라 지금까지 살아왔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거지. 뭐 어쨌건 여기 절대다수보다 취업했잖아. ㅇㅇ 남의 상황이랑 비교하는 걸 소인배나 하는 짓이라고 하지만, 괴로울때 잠깐 비교한다고 욕할 것도 아니고. 여튼 뭐 많이 힘든갑네. 근데 힘들다고 원래 자기 상황 주절거리면 그게 또 약점이 된다. 주변의 친구한테 한번 연락해봐라. 그럴때는.
친구 없은 지 좀 됐음ㅋㅋ 걍 다들 힘들게 사는 거 같은데 나마저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 걍 거리두고 지내는 중. 일할 때야 잡생각 없는데 일 끝나고 밤이 늦어지면 카페도 운동도 다 못하니까 그게 참 견디기 힘들더라 얘기 들어줘서 고마움 요즘 잘 지내냐. 대학원도 졸업 했냐. - dc App
임마는 나 졸업시험만 합격하고 논문 안나와서 자퇴한거 알면서
엥 진짜? 너 그래도 혼신의 힘을 다 해서 했는데.. 너무 아쉽다 근황 궁금했는데 진짜 아깝다. 그래도 볕들 날 올거야 넌 똑똑하고 젊으니까 - dc App
젊기는 씨발ㅋㅋㅋㅋ 내가너보다 많아 이냔아
나 누군지는 알음ㅋㅋㅋㅋ??? - dc App
몰라
ㅋㄱㅋㄱㄱㅋㅋ나도 너 몰라 - dc App